원티드 특강 : 데이터로 보는 2025 채용 트렌드
채용 트렌드
데이터로 보면 요새는 4~7년차 (대리, 중니어) 이상을 선호한다.
취업을 위해서는
나에 대한 믿음이 중요하다.
실력을 평가하는 절대적인 기준은 존재하지 않는다.
1년 이내 조기퇴사자가 84.7%
취준 시점에서 나의 타겟을 선정하고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창조하는 사람이 되자.
linkedin도 꼭 해라!!
취업을 위해 필요한 능력
1. 없는 공고 찾아내는 능력
- 링크드인, 인디드, 로켓펀치, 점핏, 피플앤잡
- 채용 공고 스크랩, 매일 보내기, 관심 있는 거 물어보기도 하고
2. 인사담당자에게 적극적으로 어필하는 능력
3. 실행하는 능력
4. 단순히 직장을 얻는 걸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다음 꿈을 위해 회사를 빨리 체크할 수 있는 능력
5. 카더라만 믿지 않고 나 자신을 믿는 능력
취업 준비를 방해하는 무의식적 패턴과 해결책
1. 목표 없이 외부 조건만 보고 회사를 고르는 유형
- 외부에서 좋아 보이는 기준을 따르는 사람
- 취업을 "나의 성장"이 아니라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것"으로 해석
2. 자신감 부족으로 지원 자체를 미루는 유형
- 시도하지 않으면 능력을 평가받을 기회 자체가 없으므로 안전하다고 생각하는 유형
-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 강한 가정 환경 / 스스로의 압박 => 도전보다 준비에 집착
- 진짜 중요한 건 "지원 자체를 해보는 것"이다.
3. 어디서부터 어떻게 준비해야 할지 모르는 유형
- 완벽한 계획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유형
- 스스로 길을 개척하는 것이 익숙하지 않고, "시작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어서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막막함
4. 면접에서 계속 탈락하는 유형
- 면접 준비를 해야 하는데 준비를 제대로 안함
- 자기가 잘한 것을 설명하는 것이 부끄럽거나 어색한 환경에서 성장
- 컨설턴트/현직자 피드백을 받아야 하는데 부끄러워서 안함
- "내가 무엇을 했는지"가 아니라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설명해야 함
나만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필요가 있다.
요건이 안맞더라도 충분한 역량만 서류와 면접에서 보여준다면 충분히 가능하다.
회사를 선택하기 위한 질문
1. 업무에 대한 질문
- 전형적인 하루 일과와 각 업무의 비중은 어떠한가요?
2.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환경에 대한 질문
- 업무 중 어느 부서나 직무의 사람과 협업 및 교류가 많나요?
3. 조직과 업계에 대한 질문
- 회사에서 칭찬받는 사람과 적응 못하는 사람은 각각 어떤 유형인가요?
각자 생각하는 좋은 기업의 기준은?
1. 워라밸
2. 금전적 만족도
3. 근무환경
4. 성장 가능성
5. 기업의 안정성
6. 기업의 인지도
자신만의 기준을 설정하고, 수치화시키기
ex) 성장 가능성 - AI인공지능기술을 잘 활용한 곳이 성장가능성이 있는 곳이지
ex) 금전적 만족도 - 연봉 3500이상이면 지원할거야, 근데 연봉 3500이하라면 3000넘는 선에서 자율재택근무하는 곳엔 지원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