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하계 모각코] 6회차 회고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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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차(2021.08.17 14:00~17:00)

6회차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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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정보처리기능사 1회독

중간에 중요한 것 같아서 미뤄뒀던 네트워크 부분을 공부하고

애플리케이션 테스트의 작성 순서, 테스트 시나리오에 대해 알아보고

테스트 오라클이라는 것은 테스트 결과가 올바른지 판단하기 위해

사전에 정의된 참 값을 대입하여 비교하는 기법을 말한다는 것을 배웠다.

 

테스트 자동화 도구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 사람의 조작, 판단 실수로 인해 발생하는 오류인

'휴먼 에러'를 줄이기 위해 자동화 도구를 사용하며,

종류로는 정적 분석 도구, 테스트 실행 도구, 성능 테스트 도구, 테스트 통제 도구, 테스트 하네스 도구 등이 존재한다.

 

테스트 하네스 구성 요소 중,

앞에서 배운 드라이버, 수트, 케이스도 있었고, 처음 듣는 테스트 슈트, 테스트 스크립트, 목 오브젝트도 있었는데,

테스트 슈트는 테스트 케이스의 집합을 말하고,

테스트 스크립트는 실행 절차에 대한 명세서,

목 오브젝트는 사전에 사용자의 행위를 입력해두고, 그 상황에 맞는 예정된 행위를 수행하는 객체를 말한다.

 

애플리케이션 결함 조치에 대해서도 배웠는데,

결함 관리 프로세스, 결함 추적 순서 같이 순서를 외워야 하는 내용이 많아 좀 헷갈렸다.

 

SQL은 DDL, DML, DCL로 분류하며,

DDL에는 CREATE, ALTER, DROP

DML에는 SELECT, INSERT, DELETE, UPDATE

DCL에는 COMMIT, ROLLBACK, GRANT, REVOKE가 존재한다.

 

뒷부분에서는 각 언어에 대한 사용법과 기능을 알아보았다.

 

2. 기출 풀기

섹션을 마무리하고 나오는 문제가 있고, 각 장을 마무리하고 나오는 문제도 있고,

기출문제집도 따로 있는데 섹션 문제와 장 마무리하고 난 뒤 나오는 문제를 먼저 풀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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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동안 총 6번 모각코를 진행했는데 처음 해 본 것 치고 되게 재밌었고,

원래 집중력이 좋지 못해서 공부하면서 3시간 내내 앉아 있는 걸 잘 못하는데

캠 키고 같이 공부하면서 동기부여도 많이 됐다.

자격증 시험이 있어서 무조건 공부를 해야 했는데, 모각코를 하면서 미루지 않고 열심히 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