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퍼센트마이닝] 융합동아리 7회차

narlo 2023. 2. 19. 19:35

7주차 목표

모빌리티 진로대전 참여 및 후기 작성

 

 

모빌리티 진로대전에 참여하여 모빌리티와 관련된 설명도 듣고 부스도 체험했다.

부스는 4개의 주제관으로 나뉘었는데,

1. 모빌리티
2. 모빌리티의 역사
3. 미래를 바꾼 K-모빌리티, 그 위대한 유산을 만나다
4. 미래를 향한 멈추지 않는 혁신

주제로 이루어져있었다.

 

서울대학교, 아주자동차대학교, 청주대학교, 한서대학교 등 여러 대학교에서도

직접 제작한 드론이나 자동차를 전시하고, 체험해볼 수 있도록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ETRI, 한국자동차연구원, (주)드론디비전, (주)유클리드소프트 등

모빌리티 관련 기업도 홍보를 위해 부스를 운영하고 있었다.

위 사진은 ETRI 내에서 시범운행을 진행하고 있는 자율주행차이다.

직접 탑승해보았는데, 운전석이 아예 없고, 보통 4명정도 탑승할 수 있는 작은 자동차였다.

차체 위쪽에서 라이더 센서를 볼 수 있었고,

오른쪽 모니터에서 라이더 센서로 사람들의 위치를 측정하여 화면에 나타내주고 있었다.

음성인식으로 목적지를 입력하고, 자율주행차가 직접 해당 장소로 데려다주는 방식으로 운행중이라고 하셨다.

 

전기나 수소로 운행되는 탈것들이 전시되어있는 장소이다. 흔히 볼 수 있는 자전거나 킥보드, 오토바이 외에도

농업에 쓰이는 차들도 볼 수 있었다.

VR과 드론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고, 직접 체험해 볼 수도 있었다.

 

전시관 중앙에서는 DSC공유대학 부스도 볼 수 있었다.

낯선 곳에서 아는 사람을 만난 기분이랄까...

 

드론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었는데,

카메라 센서와 온도를 측정할 수 있는 센서가 부착된 드론을 직접 만져보기도 하고, 체온을 측정해보기도 했다.

AI는 적외선 센서로 측정한 값을 Rainbow mapping을 이용해 입력하는 것보다

Hot, Cool mapping을 이용해 입력해주는 것이 정확도가 더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직접 촬영된 영상을 확인해본 결과로도 높은 온도는 흰색, 낮은 온도는 검은색으로 표현한 경우 사람을 인식하는 정확도가 더 높은 것을 볼 수 있었다.

이런 온도를 측정하는 센서가 달린 드론은 산불이나 멧돼지를 감지하거나, 돼지열병을 측정하는 데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하니 신기했다.


마지막날에 가서 부스가 좀 어수선하다는 느낌을 조금 받긴 했지만

모빌리티에 대해 기업이, 학생들이 어떤 기술을 개발하고 있고,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직접 경험해보고 체험해 볼 수 있어서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

부스에서 설명을 듣다가 UAM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었는데,

지난 번에 전문가 초청 강의 때 UAM에 대한 설명을 들었던 게 생각나서 또 많은 도움이 되었다.